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피투성이 여중생'사건과 관련해 오늘 공식 사과하고 학교폭력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큰 책임과 함께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종합대책에서 단위 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해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장기 결석 학생을 전수 조사한 뒤 '1대1' 상담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각 지자체와 협조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연계한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큰 책임과 함께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종합대책에서 단위 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해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장기 결석 학생을 전수 조사한 뒤 '1대1' 상담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각 지자체와 협조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연계한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석준 부산교육감, ‘여중생 폭력사건’ 사과
-
- 입력 2017-09-07 16:23:00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피투성이 여중생'사건과 관련해 오늘 공식 사과하고 학교폭력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큰 책임과 함께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종합대책에서 단위 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해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장기 결석 학생을 전수 조사한 뒤 '1대1' 상담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각 지자체와 협조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연계한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큰 책임과 함께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종합대책에서 단위 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해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장기 결석 학생을 전수 조사한 뒤 '1대1' 상담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각 지자체와 협조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연계한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
배병오 기자 cueb@kbs.co.kr
배병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