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북 산지 훼손 여의도 면적 6배”
입력 2017.09.07 (19:23)
수정 2017.09.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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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민통선 이북지역의 산지 훼손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민통선 이북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민통선 이북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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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통선 이북 산지 훼손 여의도 면적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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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7 19:25:35
- 수정2017-09-07 19:34:29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민통선 이북지역의 산지 훼손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6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민통선 이북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이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민통선 이북지역의 생태 복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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