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풍선 5만 개로 재현한 고흐의 명작

입력 2017.09.08 (06:47) 수정 2017.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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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한쪽 벽면을 장식하는 초대형 걸개그림!

놀랍게도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물감 대신 풍선만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미국인 풍선 아티스트가 약 3m 높이의 이 작품을 사흘에 걸쳐 만들었는데요.

원작의 느낌은 물론 고흐만의 화풍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정교한 도안 작업을 바탕으로 총 5천 개의 풍선을 촘촘히 엮어서 완성했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재현한 고흐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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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풍선 5만 개로 재현한 고흐의 명작
    • 입력 2017-09-08 06:50:52
    • 수정2017-09-08 07:00:47
    뉴스광장 1부
도서관 한쪽 벽면을 장식하는 초대형 걸개그림!

놀랍게도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물감 대신 풍선만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미국인 풍선 아티스트가 약 3m 높이의 이 작품을 사흘에 걸쳐 만들었는데요.

원작의 느낌은 물론 고흐만의 화풍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정교한 도안 작업을 바탕으로 총 5천 개의 풍선을 촘촘히 엮어서 완성했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재현한 고흐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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