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직접 키워 가상화폐로만 판매 일당 구속
입력 2017.09.11 (17:06)
수정 2017.09.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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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대마를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상화폐로만 판매하던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5살 정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정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부산의 상가 건물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으로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5살 정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정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부산의 상가 건물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으로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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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 직접 키워 가상화폐로만 판매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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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1 17:06:45
- 수정2017-09-11 17:14:49

직접 재배한 대마를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상화폐로만 판매하던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5살 정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정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부산의 상가 건물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으로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5살 정 모 씨 등 4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정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부산의 상가 건물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으로만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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