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피해 문화재 14% 미복구 상태
입력 2017.09.12 (19:19)
수정 2017.09.12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주 일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피해를 봤던 문화재 중 14%는 아직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진으로 훼손된 국가지정문화재 등 100건 가운데 86건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2021년까지 문화재 유형별로 내진 향상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진으로 훼손된 국가지정문화재 등 100건 가운데 86건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2021년까지 문화재 유형별로 내진 향상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지진’ 피해 문화재 14% 미복구 상태
-
- 입력 2017-09-12 19:21:48
- 수정2017-09-12 19:26:01
![](/data/news/2017/09/12/3547729_160.jpg)
경주 일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피해를 봤던 문화재 중 14%는 아직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진으로 훼손된 국가지정문화재 등 100건 가운데 86건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2021년까지 문화재 유형별로 내진 향상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문화재청은 경주 지진으로 훼손된 국가지정문화재 등 100건 가운데 86건에 대해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2021년까지 문화재 유형별로 내진 향상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