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세월호 수습 유해, 고창석 교사 확인” 외
입력 2017.09.16 (21:19)
수정 2017.09.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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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차 수중수색에서 발견한 유골의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단원고 교사, 고창석 씨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5명입니다.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감염자”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75세 노인이 발열 증세로 입원해 일본 뇌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5명입니다.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감염자”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75세 노인이 발열 증세로 입원해 일본 뇌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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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세월호 수습 유해, 고창석 교사 확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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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6 21:31:22
- 수정2017-09-16 21:39:51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차 수중수색에서 발견한 유골의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단원고 교사, 고창석 씨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5명입니다.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감염자”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75세 노인이 발열 증세로 입원해 일본 뇌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5명입니다.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감염자”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75세 노인이 발열 증세로 입원해 일본 뇌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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