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중세도시 석조 다리서 스릴만점 다이빙 대회
입력 2017.09.20 (06:43)
수정 2017.09.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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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다리 위에 설치된 수십 미터 다이빙대 끝에서 대담하게 강물로 뛰어드는 사람들!
연속 공중제비까지 도는 예술적인 다이빙 연기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중세도시 '모스타르'에서 2017 세계 절벽 다이빙 대회가 개최됐는데요.
해안 절벽이나 섬에서 열렸던 지난 라운드 경기와는 달리 특별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타르' 다리를 무대로 그 화려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수백 년의 역사가 깃든 아랍풍의 중세도시와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를 배경으로 실력발휘에 나선 다이빙 선수들!
그 모습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킵니다.
연속 공중제비까지 도는 예술적인 다이빙 연기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중세도시 '모스타르'에서 2017 세계 절벽 다이빙 대회가 개최됐는데요.
해안 절벽이나 섬에서 열렸던 지난 라운드 경기와는 달리 특별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타르' 다리를 무대로 그 화려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수백 년의 역사가 깃든 아랍풍의 중세도시와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를 배경으로 실력발휘에 나선 다이빙 선수들!
그 모습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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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중세도시 석조 다리서 스릴만점 다이빙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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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0 06:49:02
- 수정2017-09-20 07:01:37
아치 다리 위에 설치된 수십 미터 다이빙대 끝에서 대담하게 강물로 뛰어드는 사람들!
연속 공중제비까지 도는 예술적인 다이빙 연기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중세도시 '모스타르'에서 2017 세계 절벽 다이빙 대회가 개최됐는데요.
해안 절벽이나 섬에서 열렸던 지난 라운드 경기와는 달리 특별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타르' 다리를 무대로 그 화려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수백 년의 역사가 깃든 아랍풍의 중세도시와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를 배경으로 실력발휘에 나선 다이빙 선수들!
그 모습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킵니다.
연속 공중제비까지 도는 예술적인 다이빙 연기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집니다.
지난 1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중세도시 '모스타르'에서 2017 세계 절벽 다이빙 대회가 개최됐는데요.
해안 절벽이나 섬에서 열렸던 지난 라운드 경기와는 달리 특별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타르' 다리를 무대로 그 화려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수백 년의 역사가 깃든 아랍풍의 중세도시와 고풍스러운 석조 다리를 배경으로 실력발휘에 나선 다이빙 선수들!
그 모습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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