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北 외무상, 트럼프 ‘완전 파괴’ 발언에 “개짖는 소리”
입력 2017.09.21 (12:08)
수정 2017.09.21 (1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우리시간 오늘 새벽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리 외무상은 맨해튼의 숙소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리 외무상의 유엔총회 연설은 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리 외무상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지만 양국 간 대립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리 외무상은 맨해튼의 숙소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리 외무상의 유엔총회 연설은 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리 외무상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지만 양국 간 대립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용호 北 외무상, 트럼프 ‘완전 파괴’ 발언에 “개짖는 소리”
-
- 입력 2017-09-21 12:10:12
- 수정2017-09-21 12:14:15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우리시간 오늘 새벽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리 외무상은 맨해튼의 숙소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리 외무상의 유엔총회 연설은 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리 외무상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지만 양국 간 대립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리 외무상은 맨해튼의 숙소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개짖는 소리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리 외무상의 유엔총회 연설은 현지시간 내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리 외무상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북·미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지만 양국 간 대립상황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