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공장 큰불…6명 부상
입력 2017.09.21 (19:10)
수정 2017.09.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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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포장 완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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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공장 큰불…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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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1 19:11:07
- 수정2017-09-21 19:20:25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의 한 포장 완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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