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국민공감전략위 등 4개 위원회 구성
입력 2017.09.22 (14:54)
수정 2017.09.22 (16: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공감전략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소상공인특별위원회의 등 4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22일(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위원장은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국민공감전략위), 이석우 전 제1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디지털정당위), 정유섭 의원(중소기업특별위), 성일종 의원(소상공인특별위) 등이다.
이 가운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1인, 위원 86인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주옥순 현 엄마부대·MFN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이다.
한국당은 22일(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위원장은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국민공감전략위), 이석우 전 제1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디지털정당위), 정유섭 의원(중소기업특별위), 성일종 의원(소상공인특별위) 등이다.
이 가운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1인, 위원 86인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주옥순 현 엄마부대·MFN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당, 국민공감전략위 등 4개 위원회 구성
-
- 입력 2017-09-22 14:54:30
- 수정2017-09-22 16:53:38
자유한국당은 국민공감전략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소상공인특별위원회의 등 4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22일(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위원장은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국민공감전략위), 이석우 전 제1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디지털정당위), 정유섭 의원(중소기업특별위), 성일종 의원(소상공인특별위) 등이다.
이 가운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1인, 위원 86인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주옥순 현 엄마부대·MFN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이다.
한국당은 22일(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각 위원장은 전하진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국민공감전략위), 이석우 전 제1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디지털정당위), 정유섭 의원(중소기업특별위), 성일종 의원(소상공인특별위) 등이다.
이 가운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1인, 위원 86인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에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회원과 보수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회원들도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물은 백경숙 전 박사모 서울북부본부장, 이상범 전 박사모 충남본부장, 주옥순 현 엄마부대·MFN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이다.
-
-
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곽희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