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여성, 25톤 화물 차량에 치여 숨져
입력 2017.09.25 (16:48)
수정 2017.09.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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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창덕궁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60대 여성이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광화문에서 원남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치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모(64)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광화문에서 원남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치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모(64)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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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여성, 25톤 화물 차량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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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5 16:48:21
- 수정2017-09-25 17:25:46
오늘(25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창덕궁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60대 여성이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광화문에서 원남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치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모(64)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60대 여성 A씨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광화문에서 원남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치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모(64)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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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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