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연휴’ 서울 4대 고궁 등 무료 개방

입력 2017.09.25 (19:21) 수정 2017.09.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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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주요 문화유산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연휴를 맞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아산 현충사 등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고궁 등에선 우리문화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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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 연휴’ 서울 4대 고궁 등 무료 개방
    • 입력 2017-09-25 19:25:55
    • 수정2017-09-25 19:41:42
    뉴스 7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주요 문화유산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연휴를 맞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아산 현충사 등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고궁 등에선 우리문화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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