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보유자 위한 실손보험’ 내년 4월 출시
입력 2017.09.25 (21:16)
수정 2017.09.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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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에 출시됩니다.
이른바 '유병자 보험'으로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30일 이상 투약 등 치료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반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치료 이력을 따져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어렵습니다.
이른바 '유병자 보험'으로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30일 이상 투약 등 치료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반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치료 이력을 따져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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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보유자 위한 실손보험’ 내년 4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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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5 21:17:37
- 수정2017-09-25 21:40:42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4월에 출시됩니다.
이른바 '유병자 보험'으로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30일 이상 투약 등 치료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반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치료 이력을 따져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어렵습니다.
이른바 '유병자 보험'으로 최근 2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7일 이상 통원, 30일 이상 투약 등 치료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반 실손보험은 최근 5년간 치료 이력을 따져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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