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멕시코시티 인근 화산 분화
입력 2017.09.28 (20:32)
수정 2017.09.28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규모 1.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분화로 인근 지역이 순식간에 화산재로 뒤덮였으며, 화염에 휩싸인 돌덩이가 주변 1㎞까지 날아갔습니다.
폭발 이후에도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준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두 차례 강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마저 폭발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로 규모 1.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분화로 인근 지역이 순식간에 화산재로 뒤덮였으며, 화염에 휩싸인 돌덩이가 주변 1㎞까지 날아갔습니다.
폭발 이후에도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준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두 차례 강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마저 폭발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멕시코시티 인근 화산 분화
-
- 입력 2017-09-28 20:37:52
- 수정2017-09-28 20:57:42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규모 1.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분화로 인근 지역이 순식간에 화산재로 뒤덮였으며, 화염에 휩싸인 돌덩이가 주변 1㎞까지 날아갔습니다.
폭발 이후에도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준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두 차례 강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마저 폭발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로 규모 1.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분화로 인근 지역이 순식간에 화산재로 뒤덮였으며, 화염에 휩싸인 돌덩이가 주변 1㎞까지 날아갔습니다.
폭발 이후에도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준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두 차례 강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산마저 폭발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