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꼬마야 잠깐 빌려 탈게~”
입력 2017.09.28 (20:46)
수정 2017.09.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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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전동킥보드를 타려나 보죠.
'엉거주춤' 발을 올려놓으려는 찰나! 누군가 꼬마를 제치고 냉큼 킥보드에 올라탑니다.
지나가던 견공인데요, "내 킥보드야! 돌려 줘~" 꼬마가 불러세워도 견공은 자기가 킥보드 주인인양 뻔뻔하게 도망갑니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죠.
중국의 어느 공원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킥보드는 멀리 가지 못했고, 주인인 꼬마 손에 무사히 돌아갔다고 합니다.
'엉거주춤' 발을 올려놓으려는 찰나! 누군가 꼬마를 제치고 냉큼 킥보드에 올라탑니다.
지나가던 견공인데요, "내 킥보드야! 돌려 줘~" 꼬마가 불러세워도 견공은 자기가 킥보드 주인인양 뻔뻔하게 도망갑니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죠.
중국의 어느 공원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킥보드는 멀리 가지 못했고, 주인인 꼬마 손에 무사히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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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꼬마야 잠깐 빌려 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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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8 20:50:06
- 수정2017-09-28 20:55:31
꼬마가 전동킥보드를 타려나 보죠.
'엉거주춤' 발을 올려놓으려는 찰나! 누군가 꼬마를 제치고 냉큼 킥보드에 올라탑니다.
지나가던 견공인데요, "내 킥보드야! 돌려 줘~" 꼬마가 불러세워도 견공은 자기가 킥보드 주인인양 뻔뻔하게 도망갑니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죠.
중국의 어느 공원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킥보드는 멀리 가지 못했고, 주인인 꼬마 손에 무사히 돌아갔다고 합니다.
'엉거주춤' 발을 올려놓으려는 찰나! 누군가 꼬마를 제치고 냉큼 킥보드에 올라탑니다.
지나가던 견공인데요, "내 킥보드야! 돌려 줘~" 꼬마가 불러세워도 견공은 자기가 킥보드 주인인양 뻔뻔하게 도망갑니다.
그야말로 주객전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죠.
중국의 어느 공원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킥보드는 멀리 가지 못했고, 주인인 꼬마 손에 무사히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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