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1월 3일~14일 한중일 등 아시아 순방
입력 2017.09.30 (06:13)
수정 2017.09.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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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의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국제 결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의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국제 결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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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1월 3일~14일 한중일 등 아시아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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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30 06:15:00
- 수정2017-09-30 06:19: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의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국제 결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북핵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한반도의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국제 결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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