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울산서 소규모 지진 잇따라
입력 2017.10.04 (19:16)
수정 2017.10.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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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충남 논산과 울산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 쯤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오전 2시 11분쯤에는 울산시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두 지진 모두 사람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진동은 없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 쯤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오전 2시 11분쯤에는 울산시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두 지진 모두 사람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진동은 없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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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울산서 소규모 지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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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4 19:18:25
- 수정2017-10-04 19:22:30

추석인 오늘 충남 논산과 울산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 쯤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오전 2시 11분쯤에는 울산시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두 지진 모두 사람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진동은 없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 쯤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오전 2시 11분쯤에는 울산시 동쪽 42㎞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두 지진 모두 사람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진동은 없었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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