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저온전자현미경관찰법’ 개발 3명 수상
입력 2017.10.05 (07:11)
수정 2017.10.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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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 스위스 로잔대 명예교수와 요아힘 프랑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리처드 헨더슨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원 등 3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해,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신약개발과 신체화학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해,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신약개발과 신체화학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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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화학상, ‘저온전자현미경관찰법’ 개발 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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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5 07:12:07
- 수정2017-10-05 07:27:23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 스위스 로잔대 명예교수와 요아힘 프랑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리처드 헨더슨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원 등 3명이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해,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신약개발과 신체화학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해,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신약개발과 신체화학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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