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현재까지 北 도발 징후 식별 안 돼”
입력 2017.10.09 (12:01)
수정 2017.10.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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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시 국방부와 합참을 비롯한 각 군의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사시 국방부와 합참을 비롯한 각 군의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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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현재까지 北 도발 징후 식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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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9 12:02:20
- 수정2017-10-09 12:07:58
군 당국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시 국방부와 합참을 비롯한 각 군의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사시 국방부와 합참을 비롯한 각 군의 위기조치반을 즉각 가동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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