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망망대해에서 30일!…화물선의 여정
입력 2017.10.10 (20:50)
수정 2017.10.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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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이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새벽!
컨테이너 선박이 망망대해를 힘차게 항해합니다.
홍콩의 한 청년이 해운사의 도움을 받아 화물선의 운항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베트남 호치민 시를 출발해 중국 저장성에 다다르기까지 한달동안의 여정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압축했습니다.
항구에서 짐을 내리고 올리는 과정 또한 일반인은 쉽게 접하기 힘든 장면인데요,
화물선을 타고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어떨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선박이 망망대해를 힘차게 항해합니다.
홍콩의 한 청년이 해운사의 도움을 받아 화물선의 운항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베트남 호치민 시를 출발해 중국 저장성에 다다르기까지 한달동안의 여정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압축했습니다.
항구에서 짐을 내리고 올리는 과정 또한 일반인은 쉽게 접하기 힘든 장면인데요,
화물선을 타고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어떨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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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망망대해에서 30일!…화물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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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0 20:57:09
- 수정2017-10-10 21:00:51
태양빛이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새벽!
컨테이너 선박이 망망대해를 힘차게 항해합니다.
홍콩의 한 청년이 해운사의 도움을 받아 화물선의 운항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베트남 호치민 시를 출발해 중국 저장성에 다다르기까지 한달동안의 여정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압축했습니다.
항구에서 짐을 내리고 올리는 과정 또한 일반인은 쉽게 접하기 힘든 장면인데요,
화물선을 타고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어떨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선박이 망망대해를 힘차게 항해합니다.
홍콩의 한 청년이 해운사의 도움을 받아 화물선의 운항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베트남 호치민 시를 출발해 중국 저장성에 다다르기까지 한달동안의 여정을 타임랩스 기법으로 압축했습니다.
항구에서 짐을 내리고 올리는 과정 또한 일반인은 쉽게 접하기 힘든 장면인데요,
화물선을 타고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어떨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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