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무단 가동 확인 위해 방북 신청”
입력 2017.10.12 (06:37)
수정 2017.10.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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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북한의 개성공단 시설 무단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용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개성공단 투자 자산은 우리 기업의 것이므로 북한은 무단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무단가동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남북 당국은 방북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한용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개성공단 투자 자산은 우리 기업의 것이므로 북한은 무단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무단가동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남북 당국은 방북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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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개성공단 무단 가동 확인 위해 방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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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2 06:43:13
- 수정2017-10-12 06:48:36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북한의 개성공단 시설 무단 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용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개성공단 투자 자산은 우리 기업의 것이므로 북한은 무단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무단가동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남북 당국은 방북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한용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개성공단 투자 자산은 우리 기업의 것이므로 북한은 무단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무단가동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남북 당국은 방북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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