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공개된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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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압수한 학생 휴대전화 박살낸 교수, 확실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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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2 07:00:03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공개된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영상에는 수업 시간에 사용하다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망치로 부수고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빠뜨리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기는 너무했다”는 반응과 “확실한 방법”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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