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부터 열흘간 열려…75개국 300여 편 출품
입력 2017.10.12 (12:12)
수정 2017.10.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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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개막식과 함께 열흘 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사회를 맡았고, 이후 개막작으로 선정된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 75개국에서 300여 편의 영화가 출품돼 부산 지역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사회를 맡았고, 이후 개막작으로 선정된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 75개국에서 300여 편의 영화가 출품돼 부산 지역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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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부터 열흘간 열려…75개국 300여 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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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2 12:18:01
- 수정2017-10-12 12:21:35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개막식과 함께 열흘 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사회를 맡았고, 이후 개막작으로 선정된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 75개국에서 300여 편의 영화가 출품돼 부산 지역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사회를 맡았고, 이후 개막작으로 선정된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 75개국에서 300여 편의 영화가 출품돼 부산 지역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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