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 실태 점검…비리 적발 시 중징계
입력 2017.10.12 (12:18)
수정 2017.10.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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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채용실태를 점검해 채용 비리가 적발되면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는 반사회적 범죄이자 적폐라고 지적하면서 절차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리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임직원을 해임·파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체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인사 채용 실적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는 반사회적 범죄이자 적폐라고 지적하면서 절차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리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임직원을 해임·파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체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인사 채용 실적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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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점검…비리 적발 시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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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2 12:24:45
- 수정2017-10-12 12:28:06

정부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채용실태를 점검해 채용 비리가 적발되면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는 반사회적 범죄이자 적폐라고 지적하면서 절차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리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임직원을 해임·파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체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인사 채용 실적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비리는 반사회적 범죄이자 적폐라고 지적하면서 절차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리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임직원을 해임·파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한 달 동안 전체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인사 채용 실적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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