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주택 후분양제, 공공주택에 단계적 도입”
입력 2017.10.13 (07:08)
수정 2017.10.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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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후분양제를 공공주택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후분양제의 장점에 대해 공감하지만, 지금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기업과 소비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후분양제의 장점에 대해 공감하지만, 지금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기업과 소비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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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장관 “주택 후분양제, 공공주택에 단계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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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07:12:29
- 수정2017-10-13 07:54:4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후분양제를 공공주택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후분양제의 장점에 대해 공감하지만, 지금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기업과 소비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후분양제의 장점에 대해 공감하지만, 지금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기업과 소비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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