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잠수함 미시간호, 부산항 입항
입력 2017.10.13 (11:37)
수정 2017.10.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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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가 오늘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미시간호는 길이 171m, 폭 13m의 세계 최대 규모 잠수함으로 사거리 2천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어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호의 부산 방문은 북한 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미시간호는 길이 171m, 폭 13m의 세계 최대 규모 잠수함으로 사거리 2천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어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호의 부산 방문은 북한 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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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핵잠수함 미시간호, 부산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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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10-13 11:43:27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가 오늘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미시간호는 길이 171m, 폭 13m의 세계 최대 규모 잠수함으로 사거리 2천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어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호의 부산 방문은 북한 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미시간호는 길이 171m, 폭 13m의 세계 최대 규모 잠수함으로 사거리 2천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이 실려 있어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원거리에서 정밀타격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호의 부산 방문은 북한 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4월 25일 입항 이후 올들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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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진 기자 juli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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