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시민참여단’ 2박3일 종합토론회
입력 2017.10.13 (19:08)
수정 2017.10.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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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을 영구중단할지, 계속 건설할지를 판단할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가 오늘부터 충남 천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종합토론회 첫 날과 마지막날 3차와 4차 공론조사가 진행되고, 건설중단과 건설재개 측의 발표와 토의 등도 이어집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종합토론회 첫 날과 마지막날 3차와 4차 공론조사가 진행되고, 건설중단과 건설재개 측의 발표와 토의 등도 이어집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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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 시민참여단’ 2박3일 종합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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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9:09:40
- 수정2017-10-13 19:21:11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을 영구중단할지, 계속 건설할지를 판단할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가 오늘부터 충남 천안에서 시작됐습니다.
종합토론회 첫 날과 마지막날 3차와 4차 공론조사가 진행되고, 건설중단과 건설재개 측의 발표와 토의 등도 이어집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종합토론회 첫 날과 마지막날 3차와 4차 공론조사가 진행되고, 건설중단과 건설재개 측의 발표와 토의 등도 이어집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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