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美 핵항모 참가 한미 연합훈련
입력 2017.10.13 (19:19)
수정 2017.10.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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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해군이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동해와 서해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양국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함정 40여 척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양국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함정 40여 척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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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美 핵항모 참가 한미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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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9:20:22
- 수정2017-10-13 19:29:07

한미 양국 해군이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동해와 서해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양국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함정 40여 척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양국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함정 40여 척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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