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과거 위상 되살릴 것”
입력 2017.10.15 (19:05)
수정 2017.10.15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전공 대학생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정부도 부산시도 힘껏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부산영화제를 다시 활발하게 하는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찾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전공 대학생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정부도 부산시도 힘껏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부산영화제를 다시 활발하게 하는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찾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과거 위상 되살릴 것”
-
- 입력 2017-10-15 19:06:23
- 수정2017-10-15 19:09:20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전공 대학생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정부도 부산시도 힘껏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부산영화제를 다시 활발하게 하는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찾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화 전공 대학생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정부도 부산시도 힘껏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부산영화제를 다시 활발하게 하는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찾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