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영국 왕세손비, 곰 인형과 춤을~

입력 2017.10.17 (20:46) 수정 2017.10.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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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평소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영국 왕세손비가 이번엔 곰인형과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런던 패딩턴 역으로 가 보시죠.

<리포트>

춤을 추던 곰 인형이 열차를 기다리던 해리 왕자에게 손을 내밉니다.

아쉽게도 거절당한 건가요? 다른 파트너를 찾아볼까요?

선뜻 곰 인형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였네요~

우아하게 한 바퀴~돌며 스텝을 밟는데요.

이날 자선행사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해리 왕자는 왕실이 후원하는 100여 명의 아이와 기차를 타고 짧은 여정을 함께 했는데요.

특히 셋째를 임신한 왕세손비가 심한 입덧에도 불구하고 공식 석상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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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영국 왕세손비, 곰 인형과 춤을~
    • 입력 2017-10-17 20:30:19
    • 수정2017-10-17 20:55:02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평소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영국 왕세손비가 이번엔 곰인형과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런던 패딩턴 역으로 가 보시죠.

<리포트>

춤을 추던 곰 인형이 열차를 기다리던 해리 왕자에게 손을 내밉니다.

아쉽게도 거절당한 건가요? 다른 파트너를 찾아볼까요?

선뜻 곰 인형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였네요~

우아하게 한 바퀴~돌며 스텝을 밟는데요.

이날 자선행사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해리 왕자는 왕실이 후원하는 100여 명의 아이와 기차를 타고 짧은 여정을 함께 했는데요.

특히 셋째를 임신한 왕세손비가 심한 입덧에도 불구하고 공식 석상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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