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2천5백억원 규모의 택지를 분양하면서 719억원의 대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4개 사업지구에서 719억원의 택지 분양대금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른 연체이자만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4개 사업지구에서 719억원의 택지 분양대금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른 연체이자만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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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토지 분양하고 719억 원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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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10:31:02
한국수자원공사가 2천5백억원 규모의 택지를 분양하면서 719억원의 대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4개 사업지구에서 719억원의 택지 분양대금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른 연체이자만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4개 사업지구에서 719억원의 택지 분양대금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른 연체이자만 4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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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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