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입력 2017.10.18 (13:58) 수정 2017.10.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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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말리는 농부의 정성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주렁주렁 곶감 매단 가을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건조장서 익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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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 입력 2017-10-18 13:58:10
    • 수정2017-10-18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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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말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껍질을 얇게 벗겨 가을바람에 말린 감은 40일 뒤 곶감이 된다. 18일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곶감 건조장에서 한 농민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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