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선 주자’ 박원순·안희정·이재명·최성과 만찬
입력 2017.10.18 (17:32)
수정 2017.10.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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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오늘) 당내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과 만찬 회동을 한다.
청와대 관저에서 열리는 이날 회동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당내 통합을 위해 노력해 준 후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들을 관저로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소회를 나누는 한편, 지방자치나 분권 등의 이슈를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저에서 열리는 이날 회동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당내 통합을 위해 노력해 준 후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들을 관저로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소회를 나누는 한편, 지방자치나 분권 등의 이슈를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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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경선 주자’ 박원순·안희정·이재명·최성과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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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17:32:42
- 수정2017-10-18 18:25:0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오늘) 당내 대선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과 만찬 회동을 한다.
청와대 관저에서 열리는 이날 회동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당내 통합을 위해 노력해 준 후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들을 관저로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소회를 나누는 한편, 지방자치나 분권 등의 이슈를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저에서 열리는 이날 회동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당내 통합을 위해 노력해 준 후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들을 관저로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경선 당시의 소회를 나누는 한편, 지방자치나 분권 등의 이슈를 놓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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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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