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윤리위…‘朴 자진 탈당 권유할 듯’
입력 2017.10.20 (09:33)
수정 2017.10.20 (0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오늘 오후 윤리위원회를 열고 박근혜 前 대통령에 대한 당적 정리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윤리위와 관련해 "혁신위의 권고대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자진 탈당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前 대통령이 탈당 권유를 받고도 열흘 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 처분이 됩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윤리위와 관련해 "혁신위의 권고대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자진 탈당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前 대통령이 탈당 권유를 받고도 열흘 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 처분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당, 오늘 윤리위…‘朴 자진 탈당 권유할 듯’
-
- 입력 2017-10-20 09:34:50
- 수정2017-10-20 09:56:21
자유한국당이 오늘 오후 윤리위원회를 열고 박근혜 前 대통령에 대한 당적 정리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윤리위와 관련해 "혁신위의 권고대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자진 탈당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前 대통령이 탈당 권유를 받고도 열흘 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 처분이 됩니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윤리위와 관련해 "혁신위의 권고대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자진 탈당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박 前 대통령이 탈당 권유를 받고도 열흘 이내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명 처분이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