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4일 노동계 인사 초청 만찬…양대 노총 포함
입력 2017.10.23 (16:06)
수정 2017.10.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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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4일(내일)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지도부를 포함해 노동계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노동계와의 만남으로, 간담회 후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회동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각각 참석해 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또 금융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기업별 노조 20여 곳 관계자를 초청해 함께 만난다.
정부에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권 보장, 일자리 나누기를 비롯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노동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노동계와의 만남으로, 간담회 후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회동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각각 참석해 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또 금융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기업별 노조 20여 곳 관계자를 초청해 함께 만난다.
정부에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권 보장, 일자리 나누기를 비롯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노동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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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24일 노동계 인사 초청 만찬…양대 노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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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3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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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4일(내일)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지도부를 포함해 노동계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노동계와의 만남으로, 간담회 후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회동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각각 참석해 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또 금융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기업별 노조 20여 곳 관계자를 초청해 함께 만난다.
정부에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권 보장, 일자리 나누기를 비롯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노동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노동계와의 만남으로, 간담회 후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회동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최종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각각 참석해 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또 금융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기업별 노조 20여 곳 관계자를 초청해 함께 만난다.
정부에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동에서는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권 보장, 일자리 나누기를 비롯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노동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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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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