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내가 탑 헬리건”
입력 2017.10.24 (23:02)
수정 2017.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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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육군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아파치 공격헬기도 참여해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탱크 킬러'로 이름난 육군 주력, 코브라 공격 헬기가 적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1분에 7백 발을 쏟아붓는 20mm 기관총이 2km 밖 표적을 명중시킵니다.
거의 동시에 발사된 2.75인치 로켓들도 표적을 초토화시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도 편대 비행을 하며 등장합니다.
제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한 채 기관총과 로켓을 퍼부으며 뛰어난 사격 기량을 과시합니다.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를 뽑는 올해 육군 항공 사격대회에 정예 조종사 2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김태완(소령/코브라 헬기 중대장)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회입니다. 저는 전투 헬기 조종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육군은 최고 전투 사격 기량을 가진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과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를 선발해 다음 달 대통령상을 수여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육군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아파치 공격헬기도 참여해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탱크 킬러'로 이름난 육군 주력, 코브라 공격 헬기가 적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1분에 7백 발을 쏟아붓는 20mm 기관총이 2km 밖 표적을 명중시킵니다.
거의 동시에 발사된 2.75인치 로켓들도 표적을 초토화시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도 편대 비행을 하며 등장합니다.
제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한 채 기관총과 로켓을 퍼부으며 뛰어난 사격 기량을 과시합니다.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를 뽑는 올해 육군 항공 사격대회에 정예 조종사 2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김태완(소령/코브라 헬기 중대장)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회입니다. 저는 전투 헬기 조종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육군은 최고 전투 사격 기량을 가진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과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를 선발해 다음 달 대통령상을 수여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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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백중…“내가 탑 헬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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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23:04:33
- 수정2017-10-24 23:11:30
<앵커 멘트>
육군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아파치 공격헬기도 참여해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탱크 킬러'로 이름난 육군 주력, 코브라 공격 헬기가 적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1분에 7백 발을 쏟아붓는 20mm 기관총이 2km 밖 표적을 명중시킵니다.
거의 동시에 발사된 2.75인치 로켓들도 표적을 초토화시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도 편대 비행을 하며 등장합니다.
제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한 채 기관총과 로켓을 퍼부으며 뛰어난 사격 기량을 과시합니다.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를 뽑는 올해 육군 항공 사격대회에 정예 조종사 2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김태완(소령/코브라 헬기 중대장)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회입니다. 저는 전투 헬기 조종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육군은 최고 전투 사격 기량을 가진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과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를 선발해 다음 달 대통령상을 수여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육군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아파치 공격헬기도 참여해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탱크 킬러'로 이름난 육군 주력, 코브라 공격 헬기가 적진 상공에 출격했습니다.
1분에 7백 발을 쏟아붓는 20mm 기관총이 2km 밖 표적을 명중시킵니다.
거의 동시에 발사된 2.75인치 로켓들도 표적을 초토화시킵니다.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도 편대 비행을 하며 등장합니다.
제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한 채 기관총과 로켓을 퍼부으며 뛰어난 사격 기량을 과시합니다.
최우수 공격헬기 조종사를 뽑는 올해 육군 항공 사격대회에 정예 조종사 2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김태완(소령/코브라 헬기 중대장) :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회입니다. 저는 전투 헬기 조종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육군은 최고 전투 사격 기량을 가진 공격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과 최우수 공격헬기 부대를 선발해 다음 달 대통령상을 수여합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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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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