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젖소 행복하게 하는 원격 마사지 장치 등장
입력 2017.10.25 (06:42)
수정 2017.10.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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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식품이나 농산물을 골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신선한 유기농 우유를 제공하는 목장 젖소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선사하는 이색 모니터 장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위스 취리히의 한 쇼핑몰입니다.
자판기를 닮은 이색 기계 장치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
모니터 속 평화로운 목장 풍경을 감상하며 무심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축사 귀퉁이에 설치된 브러시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다렸다는 듯 젖소들이 다가가 시원한 마사지를 즐깁니다.
사실 이 젖소들이 있는 곳은 취리히에서 약 50km 떨어진 실제 유기농 목장인데요.
스위스 유기농 인증기관이 일반 대중에게 유기농 축산물의 장점과 그 생산 현장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이 젖소 목장의 자동 브러시를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 장치를 제작한 겁니다.
더불어 젖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대가로 신선한 유기농 우유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만합니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식품이나 농산물을 골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신선한 유기농 우유를 제공하는 목장 젖소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선사하는 이색 모니터 장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위스 취리히의 한 쇼핑몰입니다.
자판기를 닮은 이색 기계 장치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
모니터 속 평화로운 목장 풍경을 감상하며 무심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축사 귀퉁이에 설치된 브러시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다렸다는 듯 젖소들이 다가가 시원한 마사지를 즐깁니다.
사실 이 젖소들이 있는 곳은 취리히에서 약 50km 떨어진 실제 유기농 목장인데요.
스위스 유기농 인증기관이 일반 대중에게 유기농 축산물의 장점과 그 생산 현장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이 젖소 목장의 자동 브러시를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 장치를 제작한 겁니다.
더불어 젖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대가로 신선한 유기농 우유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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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젖소 행복하게 하는 원격 마사지 장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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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5 06:47:51
- 수정2017-10-25 06:56:14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식품이나 농산물을 골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신선한 유기농 우유를 제공하는 목장 젖소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선사하는 이색 모니터 장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위스 취리히의 한 쇼핑몰입니다.
자판기를 닮은 이색 기계 장치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
모니터 속 평화로운 목장 풍경을 감상하며 무심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축사 귀퉁이에 설치된 브러시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다렸다는 듯 젖소들이 다가가 시원한 마사지를 즐깁니다.
사실 이 젖소들이 있는 곳은 취리히에서 약 50km 떨어진 실제 유기농 목장인데요.
스위스 유기농 인증기관이 일반 대중에게 유기농 축산물의 장점과 그 생산 현장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이 젖소 목장의 자동 브러시를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 장치를 제작한 겁니다.
더불어 젖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대가로 신선한 유기농 우유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만합니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식품이나 농산물을 골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신선한 유기농 우유를 제공하는 목장 젖소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선사하는 이색 모니터 장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위스 취리히의 한 쇼핑몰입니다.
자판기를 닮은 이색 기계 장치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
모니터 속 평화로운 목장 풍경을 감상하며 무심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축사 귀퉁이에 설치된 브러시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기다렸다는 듯 젖소들이 다가가 시원한 마사지를 즐깁니다.
사실 이 젖소들이 있는 곳은 취리히에서 약 50km 떨어진 실제 유기농 목장인데요.
스위스 유기농 인증기관이 일반 대중에게 유기농 축산물의 장점과 그 생산 현장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이 젖소 목장의 자동 브러시를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 장치를 제작한 겁니다.
더불어 젖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대가로 신선한 유기농 우유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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