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통근 버스·승용차 충돌…23명 부상
입력 2017.10.25 (19:05)
수정 2017.10.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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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 쯤 광주시 남구 칠석동의 한 도로에서 69살 최 모 씨가 운전하던 통근용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22명과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직원인 통근버스 승객들은 사고 직후 유리창을 깨고 버스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22명과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직원인 통근버스 승객들은 사고 직후 유리창을 깨고 버스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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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통근 버스·승용차 충돌…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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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5 19:08:10
- 수정2017-10-25 19:42:22
오늘 오전 8시 반 쯤 광주시 남구 칠석동의 한 도로에서 69살 최 모 씨가 운전하던 통근용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22명과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직원인 통근버스 승객들은 사고 직후 유리창을 깨고 버스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22명과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직원인 통근버스 승객들은 사고 직후 유리창을 깨고 버스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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