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비닐하우스에 불…50대 숨져
입력 2017.10.26 (06:22)
수정 2017.10.2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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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7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65㎡ 규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김씨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비닐하우스를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65㎡ 규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김씨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비닐하우스를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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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비닐하우스에 불…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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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6 06:31:06
- 수정2017-10-26 06:34:34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7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65㎡ 규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김씨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비닐하우스를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65㎡ 규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을 모두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김씨는 함께 사는 어머니가 비닐하우스를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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