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7.10.27 (11:59) 수정 2017.10.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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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불참 국감 파행…복귀 촉구

MBC 방문진 보궐 이사 선임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에 불참하면서 국감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한국당을 비판하며 국감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北, “南 어선 오늘 송환”…매티스, JSA 방문

북한은 지난 21일 단속한 우리 어선과 선원들을 오후에 돌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송영무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방문했습니다.

“주차 시비 범행”…경찰 “신빙성 낮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주차 시비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주의’…태풍 ‘사올라’ 日 향해 북상

충남과 전북 등 서쪽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지만, 주말에는 옅어져 대체로 맑겠습니다. 22호 태풍 '사올라'는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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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0-27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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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불참 국감 파행…복귀 촉구

MBC 방문진 보궐 이사 선임에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에 불참하면서 국감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한국당을 비판하며 국감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北, “南 어선 오늘 송환”…매티스, JSA 방문

북한은 지난 21일 단속한 우리 어선과 선원들을 오후에 돌려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송영무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방문했습니다.

“주차 시비 범행”…경찰 “신빙성 낮아”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주차 시비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주의’…태풍 ‘사올라’ 日 향해 북상

충남과 전북 등 서쪽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지만, 주말에는 옅어져 대체로 맑겠습니다. 22호 태풍 '사올라'는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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