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10.27 (15:59) 수정 2017.10.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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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南 어선 ‘391 흥진호’ 오늘 송환

북한이 지난 21일 자신들의 수역을 침범해 단속했다는 우리 측 어선을 오늘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은 '391 흥진'호로 한국인 7명 등 선원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국감 불참…“국민 실망·분노” 복귀 촉구

정부가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궐 이사를 선임한 데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에 불참하면서 국감은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직각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퇴진 촉구 ‘촛불 1년’…의미와 과제는?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면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기 시작한지 1년이 됐습니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의 원동력이 된 촛불집회 1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국정농단 관련자들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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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0-27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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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南 어선 ‘391 흥진호’ 오늘 송환

북한이 지난 21일 자신들의 수역을 침범해 단속했다는 우리 측 어선을 오늘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은 '391 흥진'호로 한국인 7명 등 선원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국감 불참…“국민 실망·분노” 복귀 촉구

정부가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궐 이사를 선임한 데 반발해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에 불참하면서 국감은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직각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퇴진 촉구 ‘촛불 1년’…의미와 과제는?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면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기 시작한지 1년이 됐습니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의 원동력이 된 촛불집회 1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국정농단 관련자들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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