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새역사 이동국 ‘이 맛에 축구한다’

입력 2017.10.29 (17:43) 수정 2017.10.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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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역사 쓴 이동국 ‘이 맛에 축구한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선취골 넣었어요’
‘넌 사랑이야’
넣었다 쐐기골!
막을 수 없는 전북
전북, 2년 만에 날았다!
헹가래 받는 최강희 감독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직후 최강희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우승 세리머니하는 전북 선수단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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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새역사 이동국 ‘이 맛에 축구한다’
    • 입력 2017-10-29 17:43:12
    • 수정2017-10-29 2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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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 이동국(맨 왼쪽)이 K리그 개인 통산 200골을 성공한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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