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교통 카메라에 포착! ‘왕부리새’
입력 2017.11.01 (20:48)
수정 2017.11.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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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황을 담는 카메라 앞에 '불쑥' 나타난 손님! 주황색 부리를 가진 왕부리새입니다.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데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교통 카메라 중계탑에 내려앉았다가 우연히 찍힌 겁니다.
늘 단조로운 고속도로 영상만 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는데요.
왕부리새는 주로 열대림에 서식하기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포착된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데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교통 카메라 중계탑에 내려앉았다가 우연히 찍힌 겁니다.
늘 단조로운 고속도로 영상만 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는데요.
왕부리새는 주로 열대림에 서식하기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포착된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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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교통 카메라에 포착! ‘왕부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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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1 20:48:25
- 수정2017-11-01 20:52:54

고속도로 상황을 담는 카메라 앞에 '불쑥' 나타난 손님! 주황색 부리를 가진 왕부리새입니다.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데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교통 카메라 중계탑에 내려앉았다가 우연히 찍힌 겁니다.
늘 단조로운 고속도로 영상만 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는데요.
왕부리새는 주로 열대림에 서식하기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포착된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데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교통 카메라 중계탑에 내려앉았다가 우연히 찍힌 겁니다.
늘 단조로운 고속도로 영상만 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는데요.
왕부리새는 주로 열대림에 서식하기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포착된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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