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길 떠나는 故 김주혁…눈물 속 배웅
입력 2017.11.02 (11:54)
수정 2017.1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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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故 김주혁이 동료와 연인, 가족의 품을 떠나 영면했다.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다. 2005년 별세한 아버지 고 김무생과 2015년 눈을 감은 어머니 곁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다. 2005년 별세한 아버지 고 김무생과 2015년 눈을 감은 어머니 곁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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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마지막 길 떠나는 故 김주혁…눈물 속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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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2 11:54:18
- 수정2017-11-02 17:03:24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故 김주혁이 동료와 연인, 가족의 품을 떠나 영면했다.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다. 2005년 별세한 아버지 고 김무생과 2015년 눈을 감은 어머니 곁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치된다. 2005년 별세한 아버지 고 김무생과 2015년 눈을 감은 어머니 곁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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