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입력 2017.11.02 (20:46)
수정 2017.11.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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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우면 나도 눕고 싶고..."
"네가 먹으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중국 판다 전문매체가 보호구역에 사는 판다들의 모습을 모은 건데요.
외모도 쌍둥이처럼 닮은 판다들이 서로 거울을 보듯이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낸 만큼 취향도 닮아가는 걸까요?
넘어지고 구르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판다들!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네가 먹으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중국 판다 전문매체가 보호구역에 사는 판다들의 모습을 모은 건데요.
외모도 쌍둥이처럼 닮은 판다들이 서로 거울을 보듯이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낸 만큼 취향도 닮아가는 걸까요?
넘어지고 구르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판다들!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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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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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2 20:32:28
- 수정2017-11-02 20:52:09
"네가 누우면 나도 눕고 싶고..."
"네가 먹으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중국 판다 전문매체가 보호구역에 사는 판다들의 모습을 모은 건데요.
외모도 쌍둥이처럼 닮은 판다들이 서로 거울을 보듯이 똑같이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낸 만큼 취향도 닮아가는 걸까요?
넘어지고 구르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는 판다들!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네가 먹으면 나도 배가 고파진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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