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
입력 2017.11.06 (07:04)
수정 2017.11.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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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내일과 모레,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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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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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6 07:07:44
- 수정2017-11-06 07:14:40

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내일과 모레,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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