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단 출범
입력 2017.11.06 (21:37)
수정 2017.11.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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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도울 자원봉사자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뒤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 운영인력이 입을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유동근·전인화·바이올린 박지혜 “평창 홍보 앞장”
중견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홍보대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묶어주는 감동의 드라마와 같다."며 "평창올림픽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뒤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 운영인력이 입을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유동근·전인화·바이올린 박지혜 “평창 홍보 앞장”
중견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홍보대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묶어주는 감동의 드라마와 같다."며 "평창올림픽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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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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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6 21:38:06
- 수정2017-11-06 21:39:41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도울 자원봉사자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뒤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 운영인력이 입을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유동근·전인화·바이올린 박지혜 “평창 홍보 앞장”
중견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홍보대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묶어주는 감동의 드라마와 같다."며 "평창올림픽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서에서 "불타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국경 없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뒤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 운영인력이 입을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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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전인화 부부는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묶어주는 감동의 드라마와 같다."며 "평창올림픽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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