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미래 첨단 가전제품 전시회 열려
입력 2017.11.07 (12:18)
수정 2017.11.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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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최초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삶의 편리함을 더해줄 제품들이 대거 소개됐습니다.
이 포켓 통역기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기계에 대고 말만 하면 되는데 인터넷과 연결돼 있지 않아도 간단한 문장은 최대 80개 언어로 통역이 가능합니다.
요리할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 스팀기도 있습니다.
냉동 식품을 배달 받아 이 스팀기에 넣고 제품 코드만 인식시키면 메뉴별로 최상의 상태로, 개인별 식성에 맞춰 해동과 요리를 해줍니다.
식사 후 졸음이 몰려온다면 이 낮잠 베개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심장박동수에 맞춰 적당한 속도로 숨을 쉬는 베개입니다.
잔잔한 음악도 나와 더 편안한 잠을 선사합니다.
자동으로 애완동물의 먹이를 챙겨주는 장치도 있어 낮잠을 자다 깜짝 놀라 일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바쁜 출근길을 도와줄 휴대용 접이식 e-바이크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200억 개가 넘는 이런 양방향 가전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기대했던 대로 삶의 편리함을 더해줄 제품들이 대거 소개됐습니다.
이 포켓 통역기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기계에 대고 말만 하면 되는데 인터넷과 연결돼 있지 않아도 간단한 문장은 최대 80개 언어로 통역이 가능합니다.
요리할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마트 스팀기도 있습니다.
냉동 식품을 배달 받아 이 스팀기에 넣고 제품 코드만 인식시키면 메뉴별로 최상의 상태로, 개인별 식성에 맞춰 해동과 요리를 해줍니다.
식사 후 졸음이 몰려온다면 이 낮잠 베개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심장박동수에 맞춰 적당한 속도로 숨을 쉬는 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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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애완동물의 먹이를 챙겨주는 장치도 있어 낮잠을 자다 깜짝 놀라 일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바쁜 출근길을 도와줄 휴대용 접이식 e-바이크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200억 개가 넘는 이런 양방향 가전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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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미래 첨단 가전제품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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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7 12:19:45
- 수정2017-11-07 12:25:08
네덜란드 최초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삶의 편리함을 더해줄 제품들이 대거 소개됐습니다.
이 포켓 통역기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기계에 대고 말만 하면 되는데 인터넷과 연결돼 있지 않아도 간단한 문장은 최대 80개 언어로 통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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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200억 개가 넘는 이런 양방향 가전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기대했던 대로 삶의 편리함을 더해줄 제품들이 대거 소개됐습니다.
이 포켓 통역기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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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길을 도와줄 휴대용 접이식 e-바이크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200억 개가 넘는 이런 양방향 가전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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