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웃으면 안 되는데…’ 근위병 웃긴 마술

입력 2017.11.07 (20:44) 수정 2017.11.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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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근위병들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말을 걸어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 근위병도 웃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뭘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착시 효과를 이용해 두 눈을 홀리는 마술사!

관객은요? 덴마크 왕실 근위병입니다.

역시나~ 특유의 근엄한 표정으로 마술쇼를 본체 만체~합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시도!

마술사, 아담 트렌드 씨가 사람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재밌는 시도를 해봤다는데요.

코믹한 마술에도 근위병은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요.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이번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 마술사! 근위병의 반응은요?

결국, 웃음이 새나왔습니다. 필사적으로 이를 꽉 물고, 돌아서는데요.

마술사, 아담 씨는 거리 마술을 통해 낯선 사람과 소통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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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웃으면 안 되는데…’ 근위병 웃긴 마술
    • 입력 2017-11-07 20:31:05
    • 수정2017-11-07 20:53:36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근위병들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말을 걸어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이 근위병도 웃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뭘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착시 효과를 이용해 두 눈을 홀리는 마술사!

관객은요? 덴마크 왕실 근위병입니다.

역시나~ 특유의 근엄한 표정으로 마술쇼를 본체 만체~합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시도!

마술사, 아담 트렌드 씨가 사람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재밌는 시도를 해봤다는데요.

코믹한 마술에도 근위병은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요.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이번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 마술사! 근위병의 반응은요?

결국, 웃음이 새나왔습니다. 필사적으로 이를 꽉 물고, 돌아서는데요.

마술사, 아담 씨는 거리 마술을 통해 낯선 사람과 소통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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