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화동 “기다리다 지쳤네요”

입력 2017.11.07 (20:48) 수정 2017.11.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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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입장에 앞서 결혼식 화동이 등장합니다.

그런데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지친 화동!

몸을 대자로 펼친 채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생후 6개월 된 '룩비'인데요.

고모 결혼식날, 화동으로 초대됐는데요.

쏟아지는 잠 때문에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귀여운 화동의 등장으로 식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아마도 꿈 속에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해주고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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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화동 “기다리다 지쳤네요”
    • 입력 2017-11-07 20:31:06
    • 수정2017-11-07 2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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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 입장에 앞서 결혼식 화동이 등장합니다.

그런데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지친 화동!

몸을 대자로 펼친 채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생후 6개월 된 '룩비'인데요.

고모 결혼식날, 화동으로 초대됐는데요.

쏟아지는 잠 때문에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귀여운 화동의 등장으로 식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아마도 꿈 속에서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해주고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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